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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제47회 사이버헬퍼 보안 리포트 AI-Led Cross-Identity Correlation Attack (CICA)
서론
2025년의 공격 흐름을 결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기술이 등장했다.
바로 CICA(Cross-Identity Correlation Attack).
CICA는 서로 별개로 보이는
이메일 계정 · SNS 계정 · 업무용 계정 · 클라우드 계정 · 금융 계정을
AI가 “하나의 동일 인물”로 연결시키는 공격이다.
즉, 공격자는
한 서비스의 작은 정보만 확보해도
AI가 자동으로 그 사람의 전체 디지털 정체성(Digital Identity Graph) 을 재구성하고
다른 서비스까지 연쇄적으로 침투할 수 있다.
이 공격은
기존의 계정탈취(Account Takeover)보다 훨씬 위험하며
MFA·IP 제한·Zero Trust·행동 탐지까지 우회하는 완전한 차세대 공격 모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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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CA가 탄생한 배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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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서비스가 계정을 “조각 형태”로 관리한다
예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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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는 기업 이메일, ERP, Slac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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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는 Gmail, Naver 메일, 카카오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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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는 GitHub, AWS I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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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은 앱 인증, 계좌 인증
문제는
각 계정은 별개로 보이지만
사용자는 동일한 사람이라는 점.
AI는 이 “조각난 정체성”을 하나로 묶어버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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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개된 정보만으로도 상관관계가 쉽게 생성된다
다음은 전부 공개·반공개 정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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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Hub 커밋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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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스타 업로드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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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이메일 자동 응답 상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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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nkedIn 역할 변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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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톡 오픈프로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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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메인 WHOIS 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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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mail 회신 패턴
AI는 이런 기록을 이용해
“같은 사람이 관리하는 계정 세트”를 찾아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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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정의 행동 패턴은 사용자별로 고유하다
예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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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에 로그인하는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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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일 정렬 습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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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일 답변 속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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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증 앱 선택(네이버, 구글, 토스 등)
AI는 패턴만 보고도
같은 사람인지 매우 높은 확률로 식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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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CA 공격 구조 (6단계)
Step 1. Identity Fragment Collection
AI는 먼저 “한 사람의 정보 조각”을 수집한다.
예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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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메일 주소 일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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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 ID 일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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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도메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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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체 특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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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대 패턴
이 조각들은 미약한 연결이지만
AI는 이를 결합해 초기 Identity Graph를 만든다.
Step 2. Behavioral Correlation Modeling
AI는 다음 데이터를 상관 분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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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그인 시간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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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릭 패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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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서 작성 속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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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 스타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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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용구/맞춤법 습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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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내 역할 기반 행동
사람은 패턴을 숨길 수 없기 때문에
AI는 80% 이상의 정확도로 동일 인물 여부를 판정한다.
Step 3. Service-to-Service Identity Linking
AI는 계정 간 연관성을 확장한다.
예:
Gmail → GitHub 이메일 동일
GitHub → 회사 Slack 연동 발견
Slack → SSO → Microsoft 계정 발견
이렇게 퍼즐처럼 연결되면
하나의 거대한 Identity Graph가 완성된다.
Step 4. Weak Account Exploitation
AI는 Graph에서 가장 취약한 계정을 선택한다.
예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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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사용 비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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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FA 없는 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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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된 OAuth Tok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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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하지 않는 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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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력사 게스트 계정
약한 링크 하나만 점령해도
전체 그래프가 흔들린다.
Step 5. Identity Pivot Attack
AI는 탈취한 계정을 기반으로
다른 서비스로 이동(Pivoting)한다.
예:
Gmail 탈취 → GitHub 비번 재설정
GitHub 탈취 → CI/CD 접근
CI/CD 접근 → 회사 인프라 침투
이동 과정은 모두 정상 사용자 활동처럼 보인다.
Step 6. Full Identity Simulation
마지막 단계에서 AI는 “그 사람 자체”를 생성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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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일 문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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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일 시간대 로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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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일 파일 접근 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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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일 메신저 응답 스타일
이제 기업은
“이건 진짜 사용자 활동인가?”를 구분할 수 없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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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위협 시나리오
사례 A — 개발자 전체 인프라 장악
GitHub 이메일과 회사 계정 이메일이 동일하다는 점을 AI가 발견.
→ GitHub MFA 없는 계정 하나 탈취
→ PR 승인 권한 확보
→ CI/CD 배포 파이프라인을 장악
→ 회사 전체 인프라까지 침투
사례 B — 임원 계정 전체 점령
LinkedIn 프로필 업데이트 시간과
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로그인 시간대가 동일.
AI가 동일 인물이라 판단해 공격 벡터 생성.
사례 C — SaaS 기반 기업 정보 유출
Notion 계정과 Slack 계정의 이메일 패턴이 일치.
AI가 연관성 계산 → OAuth Token 탈취 → 사내 문서 전체 유출.
사례 D — 금융 사기 공격
카카오계정, Gmail, 은행 인증 앱의 행동 패턴을
AI가 동일 사용자로 식별.
하나만 뚫어도 나머지를 연쇄적으로 탈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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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방어 체계가 실패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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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은 "내 시스템만" 보호한다
AI는 “전체 사용자 생태계”를 공격한다. -
Cross-Identity 공격은 로그가 분산됨
기업 로그, 개인 계정 로그, SNS 로그가 연결되지 않는다. -
행동 패턴 기반 탐지는 오히려 약점
AI가 행동을 그대로 복제하기 때문. -
MFA도 무력화됨
“비밀번호 재설정” 과정 중 취약한 계정 하나만 뚫으면
전체 계정망이 붕괴한다. -
계정 간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솔루션은 존재하지 않는다
이 영역은 사실상 완전한 보안 공백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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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응 전략 (전문가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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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oss-Identity Risk Graph 구축
기업 내부 계정과 외부 계정을
위험도 기반으로 연결해
“약한 링크”를 사전에 제거. -
Identity Drift Analysis
동일 계정이라도 행동 패턴의
미세한 변화를 추적. -
OAuth Token Correlation Monitoring
여러 SaaS Token 간 동시 이상 활동 탐지. -
Personal–Enterprise Account Separation Enforcement
개인 이메일 기반의 업무 시스템 접근을 전면 차단. -
Single Weak Account Lockdown
한 계정에서 위험 이벤트가 발생하면
해당 Identity Graph 전체를 격리.
결론
CICA는 계정을 해킹하는 것이 아니라
“사람 자체를 해킹하는 공격”이다.
이제 공격자는
비밀번호를 부수지 않는다.
그 사람의 모든 계정을 연결하여
정체성 전체를 takeover한다.
사이버헬퍼는
Cross-Identity 분석 모델 및
Identity Graph 기반 위협 탐지 엔진을 연구 중이며
기업 계정 생태계 전체의 위험도를 평가·차단하는
다음 세대 정체성 보호 체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.